|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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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0 | 독대는커녕 밥만 먹고 헤어진 대통령과 여당 대표 | 김성 * | 2024-09-25 | 3,368 |
| 5019 | ‘검사 처벌법’, 국민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김성 * | 2024-09-24 | 3,364 |
| 5018 | 한동훈, 윤·한 독대 무산됐지만 진솔한 대화 나눠야! | 김성 * | 2024-09-24 | 3,401 |
| 5017 | 지방시대-진주의 끝, 우주산업 수도 관련 | 김기 * | 2024-09-24 | 3,360 |
| 5016 | 전기요금 정상화, 절박한 국가 현안 | 김성 * | 2024-09-24 | 3,385 |
| 5015 | 금투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해야 | 김성 * | 2024-09-24 | 3,343 |
| 5014 | 한동훈의 ‘대통령 독대 요청’, 왜 불만이 있나? | 김성 * | 2024-09-23 | 3,298 |
| 5013 | 임 전 실장의 ‘두 국가론’, 정부는 색깔론으로 대응. | 김성 * | 2024-09-23 | 3,375 |
| 5012 | 장기표 씨가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남긴 메시지. | 김성 * | 2024-09-23 | 3,341 |
| 5011 | 윤·한 회동, 비상한 각오로 정국 해법을 찾아라. | 김성 * | 2024-09-23 | 3,283 |
| 5010 | 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 답변 없는 대통령실 | 김성 * | 2024-09-22 | 3,313 |
| 5009 | 대통령의 거부권이 김 여사나 윤 대통령의 방패막이 될 수는 없다. | 김성 * | 2024-09-22 | 3,334 |
| 5008 | 여권의 미래는 오로지 윤 대통령의 움직임에 달렸다. | 김성 * | 2024-09-22 | 3,353 |
| 5007 | 음주 운전은 살인 행각이다. | 김성 * | 2024-09-22 | 3,286 |
| 5006 | 의료대란 해결의 걸림돌인 대통령, 고집·아집 생떼를 버려야. | 김성 * | 2024-09-21 | 3,352 |
| 5005 | 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독도는 일본 영토” 한목소리 | 김성 * | 2024-09-21 | 3,392 |
| 5004 | 원전 ‘덤핑 수주’ 수조 원의 손실액만 아니라면 | 김성 * | 2024-09-21 | 3,388 |
| 5003 | 국회 신뢰도 OECD 꼴찌권에서 허덕이는 한국 | 김성 * | 2024-09-21 | 3,435 |
| 5002 | 北 대남 확성기에 고통받는 강화도 주민들 | 김성 * | 2024-09-20 | 3,391 |
| 5001 |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인가? | 김성 * | 2024-09-20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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