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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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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여야 협치를 위하여는 이념 논쟁은 사라져야! 김성 * 2024-08-22 3,397
4899 5%대 넘은 학교 밖 청소년, 누가 보살펴야 하나? 김성 * 2024-08-22 3,375
4898 우리의 과거는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었는데 지금도 당쟁이 계속 김성 * 2024-08-21 3,355
4897 윤 정부를 여당이 변화시키라는 與 원로들의 쓴소리 김성 * 2024-08-21 3,321
4896 해리스·트럼프 경제 정책, 극명한 차이가 있다. 김성 * 2024-08-21 3,372
4895 6월말 가계 빚 1896조 역대 최대, 윤 정부의 정책 실패 김성 * 2024-08-21 3,361
4894 여야 대표 회담, 협치 물꼬 틔우길 김성 * 2024-08-20 3,363
4893 권익위 독립성을 위한 제도 개선 시급 김성 * 2024-08-20 3,385
4892 “이젠 윤 대통령이 무섭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성 * 2024-08-20 3,353
4891 지난 정권에 이어 부동산정책을 역시 실패하면 김성 * 2024-08-20 3,393
4890 지금이 바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기라 본다. 김성 * 2024-08-19 3,424
4889 일할 의욕조차 잃은 청년 44만 명, 대책은 무엇인가? 김성 * 2024-08-19 3,402
4888 “중요한 건 일본 마음”이라는 김태효의 망언 김성 * 2024-08-19 3,447
4887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 추적에 나섰다. 김성 * 2024-08-19 3,426
4886 허세의 외교는 금물이다. 김성 * 2024-08-18 3,447
4885 청년 실직자들을 구제하는 방안으로는. 김성 * 2024-08-18 3,507
4884 친일 정권을 자백하는 윤 대통령과 김태효. 김성 * 2024-08-18 3,486
4883 헌법상 권한을 남용만 일삼는 여야 정치권 김성 * 2024-08-17 3,522
4882 연금 개혁 정부안, 대통령의 정치력과 의지에 달렸다. 김성 * 2024-08-17 3,480
4881 한동훈 대표는 국민과 한 약속을 이행하라. 김성 * 2024-08-17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