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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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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전쟁은 승패를 떠나 양쪽 모두 망령된 행위이다. 김성 * 2024-07-24 3,631
4799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김성 * 2024-07-24 4,225
4798 尹 대통령은 아직도 변화가 없어 보인다. 김성 * 2024-07-24 3,542
4797 해리스의 당선을 기원하며. 김성 * 2024-07-23 4,288
4796 대통령 내외는 한동훈 이어 검찰총장까지 버리려 하나? 김성 * 2024-07-23 3,560
4795 파산신청 기업 상반기만 1000곳 육박 김성 * 2024-07-23 3,559
4794 경찰 검찰 공뭔분들 저희아빠한테 그만좀 전화해주세요 ㅠ 가정 파탄나고있... 혜자 * 2024-07-22 3,537
4793 트럼프의 언행을 보며 김성 * 2024-07-22 4,275
4792 민주당은 야당으로서 단합만이 미래가 있다. 김성 * 2024-07-22 3,528
4791 민주당으로서는 단합만이 민주당이 살고 민주주의가 살 수 있다. 김성 * 2024-07-22 3,566
4790 ‘강 대 강 악순환’으로 국민이 불안하다. 김성 * 2024-07-22 3,571
4789 김건희 ‘비공개 출장 조사’ 이것이 특혜·성역 없는 수사인가? 김성 * 2024-07-22 3,550
4788 우리도 핵무기와 한·중·일의 접근을 고려해야 김성 * 2024-07-21 3,615
4787 버티던 김건희 여사는 왜 지금 검찰 조사에 응하고 있나? 김성 * 2024-07-21 3,525
4786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공식 제기하려나? 김성 * 2024-07-21 3,594
4785 단합된 민주당 경선을 보며 김성 * 2024-07-21 4,257
4784 풍경여지도 시작 전에서 광고 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김우 * 2024-07-20 3,667
4783 임성근, 이번엔 자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 못 한다네요. 김성 * 2024-07-20 3,640
4782 우리 정부는 트럼프의 속셈을 파악하고 있나? 김성 * 2024-07-20 3,641
4781 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며 김성 * 2024-07-19 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