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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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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패널 초대시 표준말 사용 요청 김종 * 2025-05-19 2,396
6277 서울-양평 고속도 의혹 압수수색에 원희룡 반발! 김성 * 2025-05-18 2,411
6276 이재명, 尹 탈당은 정치 전술! 김성 * 2025-05-18 2,408
6275 이준석, 공동책임 김문수 물러나야“ 김성 * 2025-05-18 2,411
6274 美 “한국은 中 앞 항모” 김성 * 2025-05-18 2,397
6273 주한미군 사령관, ‘셰셰’ 말장난할 때 아니다 김성 * 2025-05-18 2,394
6272 "서울 가습 폭우에…잃어버린 우산 어제만 최소 200개" 이게 기사인가? 김수 * 2025-05-17 2,384
6271 윤석열·김문수가 버티면 김용태라도 해야 하는데 김성 * 2025-05-17 2,369
6270 양평 고속도 특혜, 의혹 낱낱이 밝혀야! 김성 * 2025-05-17 2,370
6269 연합뉴스 tv, 현장기자 리포트, 읽기속도 텐션을 올려라 ! 김창 * 2025-05-17 2,441
6268 폐교되는 ‘좀비 대학’, 기술 학교로! 김성 * 2025-05-17 2,400
6267 대선 후보들, 국가 부채 위기 왜 말하지 않나? 김성 * 2025-05-17 2,377
6266 윤석열과 권성동의 동반 퇴진을 국민은 갈망! 김성 * 2025-05-17 2,375
6265 비대면 진료 환자 95%가 만족! 김성 * 2025-05-15 2,438
6264 서부지법 난동범 실형, 극우 난동·혐오 근절 전기로 김성 * 2025-05-15 2,464
6263 김문수, ‘윤석열도 품고 가겠다’라고 선언하라! 김성 * 2025-05-15 2,489
6262 사법부, ‘선거 개입’에 ‘향응’ 의혹까지! 김성 * 2025-05-15 2,498
6261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성 * 2025-05-15 2,500
6260 역사상 최초 단일화 하겠다고 사기쳐서 후보 된 사기문수 성서 * 2025-05-15 2,469
6259 과거에 그렇게 많이 학생들을 쪼팼으면 이젠 좀 되돌려 받아야지 ^ㅗ^ 성서 * 2025-05-15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