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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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2 | 北 대남 확성기에 고통받는 강화도 주민들 | 김성 * | 2024-09-20 | 3,416 |
| 5001 |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인가? | 김성 * | 2024-09-20 | 3,434 |
| 5000 | 우리부터 대북 전단 살포를 막아야 한다. | 김성 * | 2024-09-20 | 3,370 |
| 4999 | 윤 대통령은 매사 주도권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 김성 * | 2024-09-19 | 3,323 |
| 4998 | 북한의 쓰레기 풍선, 윤 정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김성 * | 2024-09-19 | 3,342 |
| 4997 | 한동훈이 현시점에서 성공의 길을 선택하려면 | 김성 * | 2024-09-19 | 3,321 |
| 4996 | 윤 대통령 추석 명절 군부대 찾아 장병 격려? | 김성 * | 2024-09-18 | 3,290 |
| 4995 | 여권에서는 이재명의 잇따른 결심 공판을 기대하는 것 같다. | 김성 * | 2024-09-18 | 3,280 |
| 4994 | 김건희 여사나 홍준표 시장은 무엇을 노리고 있나? | 김성 * | 2024-09-18 | 3,257 |
| 4993 | 한동훈에 대한 기대가 어긋나, 한동훈·국힘 지지율 동반 추락 | 김성 * | 2024-09-17 | 3,266 |
| 4992 | 尹 국정브리핑은 “궤변 연발”, “자화자찬 125분” | 김성 * | 2024-09-17 | 3,256 |
| 4991 | 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을 생각해 본다. | 김성 * | 2024-09-17 | 3,267 |
| 4990 | 한동훈 대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 김성 * | 2024-09-17 | 3,246 |
| 4989 | 은퇴 후 생활해 보니 한 달 330만 원, 턱도 없다고? | 김성 * | 2024-09-16 | 3,292 |
| 4988 | 개 안고 추석 인사하는 대통령 부부 모든 게 보인다. | 김성 * | 2024-09-16 | 3,335 |
| 4987 | 처우 개선해 준다면 의사들이 얼마나 반길까? | 김성 * | 2024-09-16 | 3,369 |
| 4986 | 김 여사가 장애아동 시설을 방문하는데, 누가 비판? | 김성 * | 2024-09-16 | 3,359 |
| 4985 | 김건희 여사 문제들, 여권은 어떻게 방어하려나? | 김성 * | 2024-09-15 | 3,373 |
| 4984 | 몹시 아파도 응급실 가지 말라고? | 김성 * | 2024-09-15 | 3,412 |
| 4983 | 정부만 좋아진다고 하는 경제. 실질 대책 내놓아야! | 김성 * | 2024-09-15 | 3,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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