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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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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8 뛰어봤자 벼룩이라는 말이 있다. 김성 * 2024-06-16 4,101
4707 정부와 의협은 환자를 볼모로 행동하지 마라 김성 * 2024-06-15 3,885
4706 장병은 죽으라 하면 “군말 없이 죽도록” 되어 있나? 김성 * 2024-06-15 3,958
4705 대통령의 거부권만 믿는 무기력한 여당 김성 * 2024-06-15 3,969
4704 푸틴 방북 시기에 복원되는 한·중 안보 대화 김성 * 2024-06-15 3,999
4703 외국인 선물이라 대통령 조사 안 했다는 권익위 김성 * 2024-06-13 3,994
4702 115일이 말하는 악화일로의 의·정 대치. 김성 * 2024-06-13 4,011
4701 만들면 범죄 혐의, 국민이 이런 사실을 과연 믿을까? 김성 * 2024-06-12 4,018
4700 권익위마저 권력의 시녀로 전락, 특검만이 답이다. 김성 * 2024-06-12 4,033
4699 동해 가스전 시추 김성 * 2024-06-11 4,309
4698 민주당의 국회 점령은 어찌할 수 없는 일 김성 * 2024-06-11 4,034
4697 ‘배우자는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된다’라는 권익위 김성 * 2024-06-11 4,061
4696 권익위를 보며 김성 * 2024-06-10 4,262
4695 권익위를 보며 김성 * 2024-06-10 4,144
4694 정부와 의협은 환자들의 불편은 안중에 없나? 김성 * 2024-06-10 3,946
4693 정부와 의협은 환자들의 불편은 안중에 없나? 김성 * 2024-06-10 3,956
4692 자 격 지 심 성서 * 2024-06-10 4,021
4691 ‘전쟁 불사’란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김성 * 2024-06-10 3,874
4690 ‘전쟁 불사’란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김성 * 2024-06-10 3,913
4689 연합뉴스 수어 많이 좋아합니다. 강치 * 2024-06-08 4,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