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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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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8 보답을 바라는 선거운동은 있을 수 없다. 김성 * 2024-06-07 3,933
4687 탐사시추’ 대통령 직접 발표, 정상 아니다. 김성 * 2024-06-07 4,053
4686 ‘법 앞에 성역 없다’라는 이원석 총장, 김건희 불러 조사하라. 김성 * 2024-06-07 4,121
4685 3김 여사, 특검을 동시에 시행하라. 김성 * 2024-06-07 4,071
4684 어린이 비만, 한국의 미래가 병들고 있다. 김성 * 2024-06-07 4,138
4683 윤인지 통역자님 작은불꽃입니다. 29 * * * * * * 2024-06-05 4,405
4682 주한미군 완전철수로 한국이 얻는 이득 성서 * 2024-06-04 4,164
4681 한국의 핵잠 인정 안 하는 미국 따위는 필요 없다 성서 * 2024-06-04 4,067
4680 저녁뉴스시간 수어통역 관련입니다. 연상 * 2024-06-04 4,298
4679 북한, 오물 풍선 600개 정도 또 살포 김성 * 2024-06-02 4,078
4678 윤 대통령, 훈련병 영결식 날 술타령! 김성 * 2024-06-02 4,036
4677 ‘채 상병’ 이첩 당일 尹-국방장관 전화 3통. 김성 * 2024-06-02 4,122
4676 윤석열 지지율 순식간에 올리는 방법 성서 * 2024-06-02 4,024
4675 풍선 날리기 권복 * 2024-06-01 4,150
4674 단합과 결속만을 강조하는 윤 대통령 김성 * 2024-06-01 3,980
4673 尹과 술잔 나누는 한심한 ‘與 의원 워크숍’ 김성 * 2024-06-01 4,009
4672 ‘남북대화’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통일부 김성 * 2024-06-01 4,036
4671 미국의 한국에 대한 핵공유 검토 성서 * 2024-05-31 4,001
4670 바ㅗ보는 자기가 바ㅗ보인 줄 몰라서 핵꿀잼 성서 * 2024-05-29 4,019
4669 남북 서로가 조심해야 참사를 막을 수 있다. 김성 * 2024-05-29 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