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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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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8 이 나라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인가? 김성 * 2024-05-05 139,377
4627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의혹’ 수사 시작. 김성 * 2024-05-04 143,999
4626 검사가 주축이 되어 민정수석실 부활! 김성 * 2024-05-04 142,120
4625 '채상병 특검법'과 윤 대통령 김성 * 2024-05-03 142,856
4624 앞으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까? 김성 * 2024-05-02 146,271
4623 尹·李 회담으로 불안한 정국 해소를 기대. 김성 * 2024-05-01 155,467
4622 정부는 서울대 전공의 절규를 받아드려 손을 잡아라 . 김성 * 2024-05-01 155,297
4621 5월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왜 미루려 하는가? 김성 * 2024-05-01 155,140
4620 21대 국회는 주어진 책무를 5월29일까지 완수하라. 김성 * 2024-05-01 136,125
4619 윤석열 정권의 작태를 보며 김성 * 2024-04-29 128,415
4618 尹·李 회담으로 불안한 정국 해소를 기대. 김성 * 2024-04-29 114,058
4617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이윤 * 2024-04-26 134,563
4616 불의의 아이콘 황선홍 ㅋ 성서 * 2024-04-26 134,140
4615 일 정부 ‘네이버 라인 지분 정리’ 요구, 한일 신협력 역행이다 김성 * 2024-04-26 136,554
4614 앞으로의 정치는 권모술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 2024-04-25 144,080
4613 채 상병 수사 개입 정황, 특검으로 밝혀야 김성 * 2024-04-24 147,409
4612 비서실장인 정진석이 민심 전달과 야당과의 협치를 잘 할 수 있을까? 김성 * 2024-04-23 149,990
4611 홍 시장에게 김성 * 2024-04-23 146,288
4610 한동훈에게. 김성 * 2024-04-22 138,343
4609 윤인지 통역사님 작은불꽃입니다 29 * * * * * * 2024-04-22 13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