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시청자게시판 이용원칙
4608 여당은 총선 참패의 원인부터 찾아라. 김성 * 2024-04-22 124,512
4607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를 확실하게 믿어야! 김성 * 2024-04-20 127,546
4606 영수 회담이 다음 주에 열리면 김성 * 2024-04-19 128,735
4605 정치권은 3고 현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김성 * 2024-04-19 126,829
4604 의료계는 응급환자들의 사망이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김성 * 2024-04-19 119,557
4603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에게. 김성 * 2024-04-18 115,574
4602 li * * * * * * *님 또 스토킹처럼 대포폰 관련 글을 씁니다. 김우 * 2024-04-18 112,935
4601 야당들의 뜻한 바를 조기에 달성하고 민생에 집중하라. 김성 * 2024-04-16 115,792
4600 민생을 위한 정치가 발등의 불이 되었다. 김성 * 2024-04-16 116,850
4599 윤석열 정권의 문제 핵심이 어디에 있을까? 김성 * 2024-04-15 105,822
4598 검찰은 ‘김건희 수사’를 당장 실시하라. 이것이 총선의 민심이다. 김성 * 2024-04-15 96,001
4597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 만나 협치 모색이 우선이다. 김성 * 2024-04-15 89,269
4596 美·日 격상, 中·北 밀착, 우리는 지금 김성 * 2024-04-13 102,469
4595 윤 대통령은 모든 것을 바꾸고 야당과 협치해야. 김성 * 2024-04-12 107,883
4594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김성 * 2024-04-12 98,573
4593 권성동과 이철규 김성 * 2024-04-12 83,475
4592 한동훈에게 충고 한마디 한다면. 김성 * 2024-04-12 70,617
4591 지난 선거보다 의석수 늘었는데 한동훈이 책임 ? 성서 * 2024-04-11 68,729
4590 이번에 확인된 사실 성서 * 2024-04-11 66,332
4589 석열아 형이 그랬잖아 성서 * 2024-04-10 70,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