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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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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8 조국 2심도 유죄, 한국 사회의 ‘공정 가치’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김성 * 2024-02-10 45,473
4387 윤 대통령 녹화 대담은 김건희 성역·국정 마이웨이’만 보였다. 김성 * 2024-02-10 42,811
4386 지난 이승만 정권을 붕괴시킨 박마리아를 생각하며 김성 * 2024-02-10 37,555
4385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수원 5석’ 김성 * 2024-02-10 33,825
4384 오늘 설날 저녁 토요와이드 앵커들 싫습니다. 김우 * 2024-02-10 34,219
4383 2024년 3월 4일 또는 중순부터 뉴스 오늘에 대해서 김우 * 2024-02-10 33,651
4382 2024년 3월부터 장혜린 앵커 보지 맙시다. 김우 * 2024-02-10 31,470
4381 2월 10일 저녁 또는 밤 뉴스 여자 앵커 보지 말아주세요 김우 * 2024-02-09 30,280
4380 불만 의견 남겨드립니다. 김우 * 2024-02-09 27,992
4379 2024년 설 연휴에 새벽뉴스 진행 시 김우 * 2024-02-09 30,164
4378 왜 운동권 정치인들이 청산돼야 하는가? 김성 * 2024-02-09 31,002
4377 젊은 정치인들은 언행에 조심하라. 김성 * 2024-02-09 30,881
4376 조국 2심도 유죄, 한국사회의 ‘공정 가치’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김성 * 2024-02-09 28,163
4375 친명-친문 내전 번지면 민주당은 끝이다. 김성 * 2024-02-08 28,750
4374 지역·공공·필수 의료 살려내기를. 김성 * 2024-02-08 25,010
4373 우리 축구는 아직 멀어 보였다. 김성 * 2024-02-08 22,553
4372 한동훈의 인성이 보인다. 김성 * 2024-02-08 21,358
4371 국민은 ♬가 아니다. 김성 * 2024-02-08 20,974
4370 월드앤이슈 애청자입니다. 김지 * 2024-02-08 20,685
4369 누구를 위한 사면권 행사인가? 김성 * 2024-02-07 24,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