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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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8 | 원희룡, 이재명에게 도전할까? | 김성 * | 2024-01-20 | 28,928 |
| 4287 | 대통령실의 '명품 가방' 견해 표명 | 김성 * | 2024-01-20 | 29,203 |
| 4286 | 연합뉴스 한민수 저자식 말을 계속 듣고 있어야 하나요 | 홍성 * | 2024-01-19 | 32,680 |
| 4285 | 필요해서 쓴다면 그 모든 사람이 인재입니까? | 김성 * | 2024-01-18 | 39,813 |
| 4284 | 여기에 ‘망상’이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 김성 * | 2024-01-18 | 38,356 |
| 4283 | 국민의힘 젊은 정치인들 | 김성 * | 2024-01-17 | 40,197 |
| 4282 | 부동산에 대한 공약은 총선 떴다방? | 김성 * | 2024-01-17 | 39,860 |
| 4281 | 정진석 의원의 말 누가 믿겠습니까? | 김성 * | 2024-01-16 | 43,265 |
| 4280 |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의 움직임을 보며 | 김성 * | 2024-01-16 | 42,543 |
| 4279 | 현 정권의 불신임 여부는 이번 총선에서 결정. | 김성 * | 2024-01-16 | 41,198 |
| 4278 | 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기원한다. | 김성 * | 2024-01-16 | 39,812 |
| 4277 | 尹 대통령은 전국 돌며 관권 선거운동! | 김성 * | 2024-01-16 | 38,521 |
| 4276 | 어떤 후보자를 공천하느냐가 승리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김성 * | 2024-01-15 | 45,399 |
| 4275 | 프로그램 다시 보기에 대해서 | 김우 * | 2024-01-15 | 46,332 |
| 4274 | 국민이 생각하는 한동훈 | 김성 * | 2024-01-15 | 44,788 |
| 4273 | 국익을 위한 외교가 절실할 때. | 김성 * | 2024-01-14 | 46,407 |
| 4272 | 제삼지대 연합이 가능할까? | 김성 * | 2024-01-14 | 45,384 |
| 4271 | 이번 총선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야. | 김성 * | 2024-01-14 | 46,844 |
| 4270 | 인재를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지 마라. | 김성 * | 2024-01-13 | 53,206 |
| 4269 | 인재 영입? | 김성 * | 2024-01-13 | 52,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