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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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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 총선 전 흑백은 가리고 가야 한다. 김성 * 2023-12-29 28,831
4207 미국은 우리를 호구로 보는데 우리만 친구랍시고 헬렐레 할 순 없어 성서 * 2023-12-29 29,118
4206 돌아오는 총선에 목숨을 거는 이유? 김성 * 2023-12-29 29,747
4205 이준석은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젊은 정치지도자 김성 * 2023-12-27 39,653
4204 김건희 특검, 총선용 흠집 내기라는 말 국민이 받아들일까? 김성 * 2023-12-26 45,775
4203 자유당 시절 박마리아와 김건희 여사. 김성 * 2023-12-25 49,477
4202 민주당은 더욱 쇄신에 힘 쏟아야 할 때. 김성 * 2023-12-25 49,809
4201 한동훈은 대통령을 두려워하지 마라! 김성 * 2023-12-25 49,352
4200 없는 죄도 만들어 떠드는 인간들도 있는데! 김성 * 2023-12-24 51,596
4199 쌍특검 안 받으면 정권 몰락은 확연한 사실. 김성 * 2023-12-24 50,643
4198 여권이 승리하려면. 김성 * 2023-12-23 56,213
4197 한동훈의 미래는 대통령의 마음에 달렸다. 김성 * 2023-12-23 56,282
4196 정치인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인정받게 된다. 김성 * 2023-12-22 60,913
4195 내가 이재명 대표라면 김성 * 2023-12-21 65,118
4194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헤어져야 한다. 김성 * 2023-12-20 67,470
4193 이재명과 김부겸. 김성 * 2023-12-20 66,060
4192 이재명, 김부겸과 오늘 회동 김성 * 2023-12-20 65,247
4191 한동훈은 언어 태도의 자중을 국민은 기대한다. 김성 * 2023-12-20 64,722
4190 국민은 용산 출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김성 * 2023-12-20 63,221
4189 윤석열 정권의 내각의 실태 김성 * 2023-12-20 6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