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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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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강진에 버틸 수 있는 우리의 건축물은? 김성 * 2023-09-12 31,622
3927 윤인지 통역자님 작은불꽃 입니다 29 * * * * * * 2023-09-12 30,941
3926 정치 보복하면 김대중 대통령이 머리에 떠오른다. 김성 * 2023-09-11 35,170
3925 망국의 이념 유학에 편중된 화폐 인물들 역사적 인물들로 정정해야 마땅 성서 * 2023-09-11 35,202
3924 이 땅에 친일파들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김성 * 2023-09-10 35,328
3923 한국은 부패 공화국 맞지요? 김성 * 2023-09-10 34,441
3922 어깨에 힘이 들어간 우리 윤 대통령 김성 * 2023-09-10 34,591
3921 한-미-일 동맹으로 북-중-러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 김성 * 2023-09-09 36,258
3920 일본 무엇을 보고 믿으려 하는 것입니까? 김성 * 2023-09-09 35,208
3919 수어통역 잘 보고 있다. 김용 * 2023-09-09 32,269
3918 국정운영의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김성 * 2023-09-08 32,632
3917 우리 정치권의 막말 어제오늘이 아니다. 김성 * 2023-09-08 31,637
3916 오늘 저녁 수어 통역 전달이 안되네요ㅠㅠ 연상 * 2023-09-07 33,982
3915 일-한-미의 표기가 어떨까요? 김성 * 2023-09-07 33,050
3914 총리께 묻겠습니다. 김성 * 2023-09-07 31,967
3913 한·미·일과 북·중·러가 강 대 강으로 맞선다면 김성 * 2023-09-06 32,555
3912 여기 나와서 히죽거리며 공작 아니라고 주장 하는 ♬들 홍성 * 2023-09-06 31,450
3911 윤미향의 ‘간토대학살’ 추모식 참석을 보며 김성 * 2023-09-05 32,989
3910 미국이 다가와도 중국을 버리지 않는 베트남의 외교 김성 * 2023-09-05 32,997
3909 교권은 교육 당국과 학교장에 의하여 결정된다. 김성 * 2023-09-05 32,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