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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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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오송 지하차도 수몰 참사, 도로 통제가 없었다. 김성 * 2023-07-18 26,398
3687 외교의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 2023-07-18 26,540
3686 생즉사 사즉생 연대? 러시아 현지의 기업·교민들을 생각하라! 김성 * 2023-07-18 25,386
3685 권력이 있는 만큼 책임도 뒤따른다. 김성 * 2023-07-18 24,882
3684 우천시 콘크리트 타설 금지 주장 푸하하 무식에도 정도가 있지 성서 * 2023-07-18 22,385
3683 수시대상은 해당지자체 및 관할경찰 따라서 충북경찰은 수사 자격 없음 성서 * 2023-07-17 23,786
3682 신고 받고도 미조치한 직무유기 경찰 당국 깡그리 구속해야 마땅 성서 * 2023-07-17 24,963
3681 산사태 발생한 정선은 자치단체장이 선제적으로 통제했는데 성서 * 2023-07-17 24,005
3680 [이태원특조위 인건비만 100억…'사참위' 혈세낭비 재현되나] 성서 * 2023-07-17 25,324
3679 16일 오전 오송지하차도 뉴스보도 도중 앵커의 부적절한 발언 불쾌합니다 노은 * 2023-07-17 25,512
3678 우리 정부는 수해 대비를 위해 무엇을 했나? 김성 * 2023-07-17 25,841
3677 한 달에 10억 원꼴, 검찰 특수활동비 어디에 썼을까? 김성 * 2023-07-16 31,501
3676 매시간 뉴스 종료 후 홈쇼핑 및 보험 광고에 대해서 김우 * 2023-07-16 31,266
3675 의료 파업이 없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김성 * 2023-07-16 29,530
3674 지난 정권을 탓하지 마라. 김성 * 2023-07-16 32,843
3673 우리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 후 무엇을 느꼈을까? 김성 * 2023-07-16 28,770
3672 김건희 여사는 순방 중 리투아니아 명품 판매장서 언론에 포착. 김성 * 2023-07-15 31,900
3671 윤인지 통역사님 작은불꽃입니다 29 * * * * * * 2023-07-14 34,660
3670 국토부는 ‘양평’ 종점 변경에 대하여 왜 용역업체를 앞세우는가? 김성 * 2023-07-14 37,136
3669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장예찬의 말. 김성 * 2023-07-14 3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