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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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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퇴행은 좌파가 퇴행이지 성서 * 2022-07-01 19,404
2587 페널 이승 * 2022-07-01 19,566
2586 억까 좌파 ㅁㅊ년 김유정 성서 * 2022-07-01 19,999
2585 [경찰 ‘백현동 부지 4단계 용도상향’ 이재명 결재서류 확보] 성서 * 2022-07-01 20,279
2584 중국은 없다 중국 딜레마도 없다 성서 * 2022-07-01 20,660
2583 근본 없는 아이서울유 Hi Seoul로 복원해야 성서 * 2022-07-01 20,696
2582 신선재 기레기도 똥고충이냐 ? 성서 * 2022-07-01 19,892
2581 [공무원 피격 사건 대통령 첫보고는 ‘월북’ 아닌 ‘추락] 성서 * 2022-06-29 23,165
2580 [문화일보 단독] [서해 공무원, 실종 직전까지 개인회생 애썼다] 성서 * 2022-06-29 22,816
2579 [北, 이대준씨 '월북' 판단했으면 사살 안 했을 것] 성서 * 2022-06-29 22,204
2578 [직장동료 4개월 아기 눈에 순간접착제 뿌려, 속눈썹 절개] 성서 * 2022-06-29 24,020
2577 [새 정부는 경찰을 직접 통제해온 권력을 스스로 내려놨다] 성서 * 2022-06-29 22,534
2576 [피살 공무원 순직과 장례절차 논의] 성서 * 2022-06-29 21,938
2575 세상이 점점 악해지는 이유 성서 * 2022-06-28 21,662
2574 강은나래 오늘도 한 건 했네 성서 * 2022-06-28 21,196
2573 낙태는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작자들은 죽여도 된다 성서 * 2022-06-28 20,055
2572 낙태죄 폐지됐다고 사기치누 박지윤 사탄마귀 년이 성서 * 2022-06-28 19,321
2571 노조와 삼성 성서 * 2022-06-28 17,925
2570 민영화 할 일도 없거니와 문제의 핵심은 공기업 뱃대기 불리기 성서 * 2022-06-28 18,687
2569 총기 사고 희생자 추모 쇼하던 좌파 성서 * 2022-06-28 1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