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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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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진중권 “고속철도, 해저터널…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 될 듯” 성서 * 2022-05-31 16,198
2267 김동연도 이재명 손절각 [조금 문제가 있었다] 이기더라도 ‘책임론’ 성서 * 2022-05-31 18,444
2266 [재명완박] 회피 위해 [검수완박] 해놓고 [제주완박] 시도 성서 * 2022-05-31 16,403
2265 계양구민은 실현가능성 낮은 이재명의 사기 空약에 속으면 안 돼 성서 * 2022-05-31 16,148
2264 제2의 대장동 설계 김포공항 먹튀 시도 성서 * 2022-05-31 15,700
2263 1번비정호윤교체!김포공항 강서.계양개발해야! 이종훈망언 추방!! ed * * * * 2022-05-31 16,601
2262 뉴스1번지 정호윤교체!이준석의혹 징계사과해야!! 막된궤변 이종훈퇴출! ed * * * * 2022-05-31 16,674
2261 천주교에서 추기경이 교황 두번째로 높은 자리구나 ㅋ 성서 * 2022-05-30 18,733
2260 추기경이 돼서 영광이란다 ㅋ 성서 * 2022-05-30 17,240
2259 "김동연, 부총리 시절 지인 업체에 선물 집중 특혜" 성서 * 2022-05-30 18,751
2258 윤석열은 국민을 안다 성서 * 2022-05-30 18,708
2257 참여연대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정면으로 비판 성서 * 2022-05-30 18,263
2256 사기꾼이 거짓말로 사기를 치면 성서 * 2022-05-30 18,497
2255 혼자 살자고 자기 당 후보들 다 죽이는 이재명 성서 * 2022-05-30 19,287
2254 과학적 결과 신체검사 재검 부정하던 신현영 성서 * 2022-05-30 21,406
2253 ㅆㅂㄴ 한덕수 행실 똑바로 해라 성서 * 2022-05-30 19,286
2252 윤석열은 총리의 결정 기다려줬는데 뭐가 흔들 ? 성서 * 2022-05-30 18,068
2251 책임총리제가 총리가 국민도 국회도 대통령도 무시하고 지 멋대로 하는 건... 성서 * 2022-05-30 18,010
2250 이종훈 저 개소릴 할 줄 알았음 성서 * 2022-05-30 17,102
2249 한덕수가 ㅂㅅ짓을 안 하면 비판받을 일이 없지 성서 * 2022-05-30 18,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