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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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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8 석방된 윤 대통령, 自重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김성 * 2025-03-10 2,833
5827 여야 ‘감세 경쟁’, 나라 재정은 안 보이나! 김성 * 2025-03-10 2,854
5826 통역이 부실하네요 29 * * * * * * 2025-03-09 2,858
5825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 검찰은 즉시 항고해야. 김성 * 2025-03-08 2,889
5824 경찰은 김성훈·이광우를 즉시 구속 수사해야. 김성 * 2025-03-08 2,940
5823 오폭 36분 뒤 합참의장에게 보고. 김성 * 2025-03-08 3,009
5822 내년 의대 정원 원상 복귀, 이 책임은 누가? 김성 * 2025-03-08 2,901
5821 법조인과 정치인들로 말미암아 나라가 불안하다. 김성 * 2025-03-08 2,934
5820 한미 상생 모델로 돌파구를 찾자. 김성 * 2025-03-06 2,931
5819 여야협의회, 추경의 마지막 기회다. 김성 * 2025-03-06 2,942
5818 류희림 ‘청부 민원’ 재조사해야 김성 * 2025-03-06 2,889
5817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금감원은 뭐 하고 있나? 김성 * 2025-03-06 2,951
5816 野·재계 회동, 기업 애로 풀어주길. 김성 * 2025-03-06 2,864
5815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중단, 약육강식의 트럼프. 김성 * 2025-03-05 2,897
5814 최상목, 헌법 무시. 김성 * 2025-03-05 2,893
5813 안창호, 국제인권기구에 헌재 비난 서한. 김성 * 2025-03-05 2,900
5812 국민의힘, 부정 선거론에 올라타 사전투표 폐지 추진. 김성 * 2025-03-05 2,888
5811 마은혁 임명, 미적대는 최상목 김성 * 2025-03-04 2,883
5810 ‘한·미동맹 맹신’에서 깨어날 때. 김성 * 2025-03-04 2,910
5809 북·중·러와의 관계 회복에 공을 들여야 한다. 김성 * 2025-03-04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