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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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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8 '특검 대환영' 작심한 명태균! 김성 * 2025-02-11 3,069
5707 게시판 운영 관련 김기 * 2025-02-11 3,155
5706 뉴스프로그램 전문가(최 모 변호사) 출연 관련 건의 김기 * 2025-02-11 3,095
5705 국민의힘, 추경·연금 개혁은 언제? 김성 * 2025-02-11 3,131
5704 극우교회 폭력·음모론 선동, 국민의 불안한 시선! 김성 * 2025-02-11 3,120
5703 인권위, 내란 옹호 세력? 김성 * 2025-02-11 3,124
5702 '검찰 조서 채택', 반발하는 尹. 김성 * 2025-02-11 3,089
5701 뉴스 패널 방식 변경 해 주세요 편정 * 2025-02-11 3,122
5700 헌재 습격 모의, 끝까지 발본색원해야. 김성 * 2025-02-10 3,132
5699 ‘내란 음모론’ 그러면 계엄이 없던 일 되나? 김성 * 2025-02-10 3,171
5698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인질에서 벗어나야. 김성 * 2025-02-10 3,140
5697 손바닥으로 해 가리는 윤석열, 김성 * 2025-02-10 3,114
5696 당원들의 尹 면회, "옥중 정치"라는 비판. 김성 * 2025-02-10 3,128
5695 '헌재 폭동' 모의한 尹 지지자들 경찰 추적 김성 * 2025-02-09 3,109
5694 극우단체 집회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참여. 김성 * 2025-02-09 3,098
5693 "즉시 파면" 외친 시민들, "국민 수준 우습게 아나?" 김성 * 2025-02-09 3,086
5692 국민의힘, 오염된 진술과 허위 메모 주장 김성 * 2025-02-09 3,081
5691 리더십 부재, 트럼프와 정상외교 공백 현실화 김성 * 2025-02-09 3,096
5690 '中 실수로 금메달' 자막 정정 바랍니다 정석 * 2025-02-09 3,093
5689 옥중 정치', 尹과 결별 못하는 국민의힘. 김성 * 2025-02-08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