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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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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 '경고용 계엄'이란 거짓말, "군만 이용당해" 분노 김성 * 2025-02-04 3,181
5667 국정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최상목 대행 김성 * 2025-02-04 3,204
5666 ‘내란 수괴'에 들러리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성 * 2025-02-04 3,215
5665 윤석열의 교시에 맹종하는 권영세·권성동. 김성 * 2025-02-04 3,213
5664 윤인지통역사님^^ 연상 * 2025-02-03 3,216
5663 윤석열·국민의힘의 헌재 흔들기 말이 되나? 김성 * 2025-02-03 3,258
5662 트럼프에 맞서 ‘최악 상황’ 대비해야 김성 * 2025-02-03 3,111
5661 한·중 우호 관계의 파탄을 막아야 한다. 김성 * 2025-02-03 3,118
5660 여당, 내란수괴와 한 몸 되려는가? 김성 * 2025-02-03 3,120
5659 ‘내란 혐의’ 수사, 이대로 끝내면 후환만 남는다 김성 * 2025-02-03 3,085
5658 與, 설 연휴 이후 노골적 공세? 김성 * 2025-02-02 3,058
5657 국힘, 헌재 흔드는 음모론 선동 정치 중단해야. 김성 * 2025-02-02 3,087
5656 윤석열 측 재판관 회피, "신종법 불복 전략“ 김성 * 2025-02-02 3,040
5655 윤 대통령 접견한 정진석의 말. 김성 * 2025-02-02 3,091
5654 석동현 변호사, 청년을 중심으로 ‘국민 변호인단’을 모집 김성 * 2025-02-02 3,044
5653 尹측,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지 마라. 김성 * 2025-02-01 3,016
5652 보도국 - 앵커 아나운서 프로필에서 김우 * 2025-02-01 3,357
5651 최상목, ‘대법원장 추천’ 내란 특검법 거부 말고 공포하라 김성 * 2025-01-31 3,041
5650 국민의힘, 헌재 향한 정치공세 도 넘고 있다. 김성 * 2025-01-31 3,007
5649 반도체 보조금 약속 뒤집으려는 미국. 김성 * 2025-01-31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