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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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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 권영세 나경원 김무성 등 거론 ? 성서 * 2024-12-16 3,165
5427 권성동이 말한 비대위원장 조건에 딱 맞는 사람 있음 성서 * 2024-12-16 3,139
5426 한동훈이 쫓겨난 것 맞지 성서 * 2024-12-16 3,120
5425 국민의힘은 망상에서 깨어나라 김성 * 2024-12-16 3,127
5424 ‘국민보다 윤석열’을 고집하는 국민의힘. 김성 * 2024-12-16 3,147
5423 ‘한동훈 체제’ 붕괴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 김성 * 2024-12-16 3,183
5422 국민의힘, 환골탈태의 각오로 전면 쇄신하라 김성 * 2024-12-16 3,203
5421 여야정, ‘과도기 국정 혼란’ 조기 수습해야 김성 * 2024-12-16 3,166
5420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의 뜻을 따랐어야. 김성 * 2024-12-16 3,195
5419 8년 만에 또 탄핵, 반성·쇄신없는 보수 정당 김성 * 2024-12-15 3,136
5418 여당 초선 의원의 반란, 국민이 승리 김성 * 2024-12-15 3,132
5417 탄핵 가결 후 국민의힘 한동훈의 미래는? 김성 * 2024-12-15 3,068
5416 탄핵 찬성한 의원에 “쥐XX” “세작”···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김성 * 2024-12-15 3,135
5415 윤석열 내란, 군사반란 수괴 탄핵소추안 가결 김기 * 2024-12-14 3,144
5414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성 * 2024-12-14 3,055
5413 내란수괴 윤석열 변호하는 차 모 씨의 방송패널 출연 제외 건의 김기 * 2024-12-14 3,108
5412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김성 * 2024-12-14 3,059
5411 국민의힘 의원들, 구국의 마음가짐이 절실. 김성 * 2024-12-14 3,044
5410 한동훈 대표가 직을 연연하겠습니까? 김성 * 2024-12-14 3,071
5409 우리는 지금 반성해야 할 때! 김성 * 2024-12-13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