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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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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기대 하며! 김성 * 2025-07-20 3,602
6627 '전한길 당' 걱정까지 해야 하는 국민의힘! 김성 * 2025-07-20 3,662
6626 장관 후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 김성 * 2025-07-20 3,679
6625 의대생 복귀,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은 필연! 김성 * 2025-07-20 3,679
6624 양심적인 정치인을 국민은 갈망하고 있다. 김성 * 2025-07-20 1,398
6623 이재명 정부, 세수 기반 확충이 필수적! 김성 * 2025-07-19 3,687
6622 구윤철 후보자, ‘법인세 원상복구’ 시사. 김성 * 2025-07-19 3,684
6621 지역 완결형 메디컬센터 시급하다. 김성 * 2025-07-19 3,615
6620 주요 3개 장관 임명에 국힘 동의! 김성 * 2025-07-19 3,707
6619 국정기획위, ‘전세 사기 신속 구제’ 바람직하다 김성 * 2025-07-19 1,309
6618 ‘개헌’, 국회 논의로 이어지길. 김성 * 2025-07-18 3,604
6617 윤희숙 혁신위까지 좌초되면 국힘은 미래가 없다. 김성 * 2025-07-18 3,582
6616 국민의힘의 나♬ 길은 분당뿐이다. 김성 * 2025-07-18 3,787
6615 윤석열의 작태를 보면 정말로 어이없다. 김성 * 2025-07-18 1,257
6614 이재명 대통령과 김종인 씨를 보며. 김성 * 2025-07-18 1,214
6613 홀대 받는 충청도 김종 * 2025-07-17 3,518
6612 이진숙·강선우, 국민주권 정부 첫 장관 자격 없다! 김성 * 2025-07-17 3,503
6611 사회적 참사에 사과하고 국가 책임 강조한 이 대통령 김성 * 2025-07-17 1,214
6610 구속적부심 내고 모스 탄 보려 한 윤석열! 김성 * 2025-07-17 3,471
6609 ‘부정선거’ 망상 속 헤매는 윤석열·국민의힘! 김성 * 2025-07-17 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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