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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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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 대통령의 권한, 그 누구에게도 자의적으로 위임할 수 없다. 김성 * 2024-12-08 3,146
5367 윤석렬 하야.탄핵반대 홍진 * 2024-12-08 3,160
5366 내란수괴 말고는 그 누구도 한동훈이 한테 정국수습 권한을 주지 않았다 권복 * 2024-12-08 3,201
5365 한동훈 대표에게 한마디 한다면 김성 * 2024-12-08 3,177
5364 “국회 병력 투입,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지시였다” 성서 * 2024-12-07 3,236
5363 윤석열은 문재인을 감옥에 안 보냈지만 성서 * 2024-12-07 3,216
5362 윤석열이 진짜 최소한이라도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성서 * 2024-12-07 3,241
5361 변명하기 시작한 윤 즉각 사퇴해라 성서 * 2024-12-07 3,254
5360 탄핵 표결 하기 전에 윤석열 스스로 사퇴해야 마땅 성서 * 2024-12-07 3,243
5359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하라. 김성 * 2024-12-07 3,268
5358 한동훈, "대통령 직무 정지해야" 김성 * 2024-12-07 3,243
5357 여야는 윤석열 탄핵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로. 김성 * 2024-12-07 3,190
5356 ‘현직 대통령 내란죄’, 특검으로 신속 수사. 김성 * 2024-12-07 3,202
5355 ‘부정선거’ 맹신, 드러낸 윤 대통령. 김성 * 2024-12-07 3,155
5354 윤석열의 지시로 국회의원 및 정치인 체포 시도했다면 성서 * 2024-12-06 3,215
5353 한동훈 대표를 보는 국민의 시선 김성 * 2024-12-06 3,179
5352 국민의힘을 보는 국민의 마음. 김성 * 2024-12-06 3,174
5351 ‘비상계엄은 야당 경고용’?, 수준 미달의 윤 대통령 김성 * 2024-12-06 3,188
5350 계엄 실행 총책 김용현, 내란죄의 당사자 김성 * 2024-12-06 3,197
5349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속히 체포해야. 김성 * 2024-12-06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