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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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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8 지방의 출생아 수 감소, 실효성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김성 * 2024-11-25 3,146
5287 트럼프 당선인과 우리의 핵무기 제조. 김성 * 2024-11-24 3,152
5286 명태균 씨의 말 때문에 대통령실 이전이 사실이라면 김성 * 2024-11-24 3,203
5285 한동훈 대표를 나름대로 기대는 했었다. 김성 * 2024-11-24 3,293
5284 이준석 의원을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11-24 3,298
5283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양극화 해소’ 안된다. 김성 * 2024-11-23 3,230
5282 감세정책 재검토, 세수 확보만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김성 * 2024-11-23 3,272
5281 대학은 졸업장이 아니라 인재 양성에 핵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 * 2024-11-23 3,164
5280 총리·장관 바꾸기 전에 용산 먼저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성 * 2024-11-23 3,233
5279 민주당은 지금 마음을 편히 가져도 됩니다. 김성 * 2024-11-22 3,266
5278 명태균은 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김성 * 2024-11-22 3,230
5277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이 터지면. 김성 * 2024-11-22 3,207
5276 일본의 사도 광산 추도식에 한국은 역시 들러리? 김성 * 2024-11-22 3,215
5275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논란 글, 한 대표는 해명해야. 김성 * 2024-11-22 3,175
5274 우리의 힘은, 국방력 강화와 정교한 실용 외교 전략이 절실. 김성 * 2024-11-21 3,228
5273 MF "韓경제 1%대 성장", 살길은 구조개혁뿐 김성 * 2024-11-21 3,168
5272 한국은 우크라이나전 개입에 신중해야 김성 * 2024-11-21 3,168
5271 IMF의 ‘증세 권고’ 새겨들어야! 김성 * 2024-11-21 3,193
5270 불편한 질문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일까? 김성 * 2024-11-21 3,210
5269 우크라이나 전, 미-러 갈등 격화. 김성 * 2024-11-20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