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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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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 특감으로 ‘김건희 특검’을 막겠다는 여권. 김성 * 2024-11-15 3,269
5247 기업인에 정부 개혁 맡긴 용인술 배워야 한다. 김성 * 2024-11-15 3,314
5246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궤변과 억지 멈추길. 김성 * 2024-11-14 3,293
5245 명태균·김건희는 ‘하나의 게이트’로 묶여 있다 김성 * 2024-11-14 3,322
5244 명태균 의혹, 수사 확대는 필연. 김성 * 2024-11-14 3,287
5243 1인 시국선언 한 장학사…교육청은 “법률 위반 검토” 김성 * 2024-11-14 3,293
5242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의혹, 끝이 어디인가? 김성 * 2024-11-13 3,342
5241 양극화를 해소하려면, 부자 감세부터 철회하라! 김성 * 2024-11-13 3,272
5240 공직사회 입틀막과 강경 진압, 다시 움트는 공안정국 김성 * 2024-11-13 3,263
5239 의료대란 자초한 정부가, “성탄 선물” 운운! 김성 * 2024-11-13 3,226
5238 개고기 팔던 준석이가 권복 * 2024-11-12 3,201
5237 대전 시민의 움직임 언제? 김성 * 2024-11-12 3,173
5236 한 대표, 특감이 국민의 눈높이인가? 김성 * 2024-11-12 3,232
5235 지금이 ‘경제성과’, 자화자찬할 때인가? 김성 * 2024-11-12 3,192
5234 검찰, 정치자금법만 수사할 건가? 김성 * 2024-11-12 3,216
5233 대한체육회는 새로 태어나야 한다. 김성 * 2024-11-12 3,199
5232 이 나라 대통령이 김건희인가 명태균인가? 김성 * 2024-11-11 3,190
5231 민의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권, 존재 가치가 없다. 김성 * 2024-11-11 3,181
5230 尹…'트럼프가 골프를 좋아해서' 골프를 시작했다! 김성 * 2024-11-11 3,192
5229 트럼프 시대 한·중 관계, 외교 균형 못 잡으면 재앙 김성 * 2024-11-11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