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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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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8 여권은 변해야 한다. 김성 * 2024-11-02 3,198
5187 정부는 의대 증원 정책의 오류를 인정하라! 김성 * 2024-11-02 3,246
5186 윤 대통령 지지율 10%대, 국민은 희망을 잃고 있다. 김성 * 2024-11-02 3,228
5185 윤 대통령의 지지율 19%, 이 상태로 국정운영 가능한가? 김성 * 2024-11-02 3,272
5184 윤 대통령 육성, ‘공천 개입’, 위중한 사태. 김성 * 2024-11-01 3,310
5183 전방위 외교로 ‘한국 무시’ 피해야! 김성 * 2024-11-01 3,322
5182 ‘명태균의 요지경, 끝은 어디인가? 김성 * 2024-11-01 3,259
5181 국민 모두는 산지 쌀값 안정에 힘 보태야. 김성 * 2024-11-01 3,235
5180 북한이 세계대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 김성 * 2024-10-31 3,213
5179 명태균의 움직임을 보고도 조용한 용산과 검찰, 왜? 김성 * 2024-10-31 3,246
5178 ‘김건희 선거·국정 개입’, 특검하고 단죄해야. 김성 * 2024-10-31 3,255
5177 7,500명 동시 수업, ‘대학 자율’로 떠넘긴 교육부, 김성 * 2024-10-31 3,198
5176 한동훈의 100일, 강력한 ‘변화·쇄신’을 기대한다. 김성 * 2024-10-31 3,239
5175 국민의힘은 지금 똘똘 뭉친다 해도 어려워 보인다. 김성 * 2024-10-30 3,173
5174 중진들은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하라” 공개 요구 김성 * 2024-10-30 3,181
5173 변화 없이 “4대 개혁” 윤 대통령, 의혹 무마용인가? 김성 * 2024-10-30 3,230
5172 어젠 지방예산 삭감, 오늘은 지방시대 선언. 김성 * 2024-10-30 3,232
5171 국가 안보는 북, 러 참전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김성 * 2024-10-30 3,259
5170 국민은 4대 개혁보다 김건희 여사와 채 상병의 문제들을 먼저 생각. 김성 * 2024-10-29 3,285
5169 대통령 내외 절대 안 바뀐다, 나라와 당이 살려면 한동훈의 결단이 절실 김성 * 2024-10-29 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