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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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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 한동훈 대표의 마음만이 가능한 것이다. 김성 * 2024-10-20 3,265
5127 김건희 여사의 불기소에 “국민적 저항감 클 것” 김성 * 2024-10-20 3,289
5126 윤석열 정부는 돌이킬 수 없는 침몰하는 난파선? 김성 * 2024-10-20 3,291
5125 개헌·탄핵? ‘8석의 공방전’이 시작됐다 김성 * 2024-10-20 3,311
5124 여권은 성난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 김성 * 2024-10-19 3,298
5123 159명이라는 대형 참사를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김성 * 2024-10-19 3,323
5122 충청지역 국민은 단결력이 부족해 보인다. 김성 * 2024-10-19 3,258
5121 김건희 문다혜 문제, 공평하게 처리되어야. 김성 * 2024-10-19 3,300
5120 추경호라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 김성 * 2024-10-18 3,290
5119 김건희 모녀만 ‘도이치 면죄부’ 김성 * 2024-10-18 3,274
5118 검찰은 이미 끝났다. 김성 * 2024-10-18 3,252
5117 진보 교육감’ 선택, 윤 정부 정책 실망 담긴 것 김성 * 2024-10-18 3,230
5116 ‘산 권력’ 앞에선 왜소해지는 검찰! 김성 * 2024-10-18 3,275
5115 재·보궐선거는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인다. 김성 * 2024-10-17 3,174
5114 친한과 친윤이 뭉치면 국민의힘의 결과는? 김성 * 2024-10-17 3,252
5113 한동훈만이 당을 살릴 수 있다. 김성 * 2024-10-17 3,205
5112 명태균의 폭로, 윤 대통령 부부의 거짓 없는 설명이 중요. 김성 * 2024-10-17 3,226
5111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정권·검찰 공멸이다 김성 * 2024-10-16 3,261
5110 남북대치 국민 희생 불사가 윤석열 정권의 방침인가? 김성 * 2024-10-16 3,264
5109 여론조사 조작 정황,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 2024-10-16 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