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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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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8 연합 수어뉴스 김훈 2024-10-16 3,323
5107 한 대표의 시정 요구는 공격이 아니라 당을 위함이다. 김성 * 2024-10-16 3,297
5106 남북이 손을 잡으면 군사적 충돌을 막을 수 있다. 김성 * 2024-10-15 3,330
5105 ‘김건희 비선 조직’은 존재할 수 없다. 김성 * 2024-10-15 3,327
5104 與 지지율 바닥, 김 여사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벗어날 수 있다. 김성 * 2024-10-15 3,374
5103 초고령 사회 대비, 정년 연장은 필연. 김성 * 2024-10-15 3,365
5102 국민 모두는 한동훈 대표만 주시하고 있다. 김성 * 2024-10-15 3,390
5101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이윤 * 2024-10-14 3,363
5100 한동훈 대표의 움직임을 보며 김성 * 2024-10-14 3,328
5099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을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 김성 * 2024-10-14 3,313
5098 대통령은 헌법재판연구원 제언에 주목해야 한다. 김성 * 2024-10-14 3,360
5097 남북의 강 대 강 전술, 국민은 불안하다. 김성 * 2024-10-14 3,338
5096 김 여사 ‘대통령 행세’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 2024-10-14 3,327
5095 국민의 애국정신이 국력이다. 김성 * 2024-10-13 3,297
5094 정부는 사전에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라! 김성 * 2024-10-13 3,337
5093 미국은 한국을 키워야 한다. 김성 * 2024-10-13 3,309
5092 한동훈에 거리 두는 추경호 김성 * 2024-10-12 3,314
5091 우리의 안보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김성 * 2024-10-12 3,299
5090 검찰과 경찰은 ‘정권의 시녀’라는 의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 2024-10-12 3,307
5089 북한이 우리의 동족이라는 사실만을 기억하라! 김성 * 2024-10-11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