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시청자게시판 이용원칙
5068 용기 있는 친한 의원들을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10-06 3,387
5067 친윤 계열과 친한 계열이 뭉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김성 * 2024-10-06 3,385
5066 한동훈 대표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김성 * 2024-10-06 3,418
5065 우리 남북은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인가? 김성 * 2024-10-05 3,448
5064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어디인가? 김성 * 2024-10-05 3,440
5063 할 말 하는 용기 있는 한 대표를 기대한다. 김성 * 2024-10-05 3,420
5062 양심 있는 국민의힘 의원은 4명뿐인가? 김성 * 2024-10-05 3,410
5061 김건희 특검법' 이탈 4표, 與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고 한다. 김성 * 2024-10-05 3,412
5060 지금 의료 사태는 국민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성 * 2024-10-04 3,396
5059 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 2024-10-04 3,399
5058 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 2024-10-04 3,345
5057 윤·한 갈등, 지금 권력 암투할 때인가? 김성 * 2024-10-04 3,331
5056 ‘김건희 문제’를 두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 2024-10-04 3,322
5055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불기소, 청탁금지법의 무용론이 제기 김성 * 2024-10-03 3,352
5054 눈앞에 닥친 ‘7,500명 의대 수업’, 내년 대책부터 서둘러야! 김성 * 2024-10-03 3,340
5053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한 검찰, 부끄럽지 않나? 김성 * 2024-10-03 3,336
5052 실업자 5명 중 1명 ‘반년 이상 백수, 정부는 보고만 있나? 김성 * 2024-10-02 3,329
5051 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 2024-10-02 3,285
5050 아부성 발언을 쏟아내는 한 총리 김성 * 2024-10-02 3,287
5049 지지율 추락을 방치하면 국정 동력 상실한다. 김성 * 2024-10-01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