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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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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8 개 안고 추석 인사하는 대통령 부부 모든 게 보인다. 김성 * 2024-09-16 3,274
4987 처우 개선해 준다면 의사들이 얼마나 반길까? 김성 * 2024-09-16 3,299
4986 김 여사가 장애아동 시설을 방문하는데, 누가 비판? 김성 * 2024-09-16 3,317
4985 김건희 여사 문제들, 여권은 어떻게 방어하려나? 김성 * 2024-09-15 3,299
4984 몹시 아파도 응급실 가지 말라고? 김성 * 2024-09-15 3,347
4983 정부만 좋아진다고 하는 경제. 실질 대책 내놓아야! 김성 * 2024-09-15 3,362
4982 김 여사’의 사과 없는 공개 행보, 국민이 물로 보이나? 김성 * 2024-09-14 3,322
4981 윤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김성 * 2024-09-14 3,318
4980 청소년들의 도박, 훨씬 심각하다. 김성 * 2024-09-14 3,339
4979 한동훈과 한덕수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 김성 * 2024-09-14 3,349
4978 젊은 층 공무원 줄 퇴직, 정부는 대책을 세워야! 김성 * 2024-09-13 3,291
4977 1년 8개월 끌다 면죄부로 끝난 '용산 이전' 감사 김성 * 2024-09-13 3,326
4976 金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사건, 법대로 해야 김성 * 2024-09-13 3,275
4975 청소년 SNS 사용 금지법 만드는 호주. 김성 * 2024-09-12 3,293
4974 일부 의사와 의대생들의 막말, 나름대로 이해는 간다. 김성 * 2024-09-12 3,294
4973 체육계의 자정과 자율은 기대하기 어렵다. 김성 * 2024-09-12 3,289
4972 국민을 볼모로 하는 의정 갈등은 끝내야 한다. 김성 * 2024-09-12 3,245
4971 미국의 대통령 후보, 해리스와 트럼프. 김성 * 2024-09-11 3,239
4970 北 오물 풍선 도발, 국가 안보를 말로만 하나? 김성 * 2024-09-11 3,209
4969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에 양심의 가책은 없나? 김성 * 2024-09-11 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