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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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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8 소통과 설득의 통솔력이 없다면 개혁은 공염불 김성 * 2024-08-30 3,307
4927 대통령의 ‘의료현장 문제없다’라는 말, 김성 * 2024-08-30 3,368
4926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윤 대통령 회견 김성 * 2024-08-30 3,372
4925 자화자찬 일색인 국정브리핑. 김성 * 2024-08-30 3,408
4924 의료 개혁의 문제가 무엇인가? 김성 * 2024-08-30 3,414
4923 국민 여러분! 김성 * 2024-08-30 3,446
4922 의료대란, ‘대통령실 출구’는 무엇인가? 김성 * 2024-08-28 3,416
4921 의료공백 위기 속,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 김성 * 2024-08-28 3,398
4920 딥페이크(불법합성물) 범죄, 온 사회가 팔 걷고 나서야 김성 * 2024-08-28 3,426
4919 초중고·군부대까지 파고든 경악할 ‘딥페이크’ 성범죄 김성 * 2024-08-28 3,390
4918 대한민국 체육계, “낡은 관행 과감한 혁신” 절실 김성 * 2024-08-27 3,390
4917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해 존재한단 말인가? 김성 * 2024-08-27 3,363
4916 반노동 넘어 노조 혐오·극우 편향, 김문수 장관 자격 있나? 김성 * 2024-08-26 3,348
4915 ‘독도 지우기' 현황조사가 이재명의 괴담 정치? 김성 * 2024-08-26 3,345
4914 12번째 한·일 정상회담?…이번엔 '물 반 잔' 채울 수 있을까? 김성 * 2024-08-26 3,283
4913 의료대란의 핵심이 어디에 있나? 김성 * 2024-08-26 3,332
4912 김부겸 활동 재개 준비, 계파 없는 활동을 기대한다. 김성 * 2024-08-25 3,292
4911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 2024-08-25 3,295
4910 한동훈과 이재명, 누가 점수를 많이 딸까? 김성 * 2024-08-24 3,287
4909 오염수 방류 1년, 일본 아닌 야당에 ‘사과’ 요구한 우리 정부. 김성 * 2024-08-24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