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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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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8 총선 후 두문불출 이낙연, '정계 은퇴설' 선 긋기. 김성 * 2024-08-24 3,328
4907 통쾌한 웃음소리'에 트럼프가 쩔쩔매는 이유. 김성 * 2024-08-24 3,304
4906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가 과연 괴담일까! 김성 * 2024-08-23 3,314
4905 외국인 가사도우미·간병인만이라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김성 * 2024-08-23 3,352
4904 광복회를 보복하면 얻는 것이 무엇인가? 김성 * 2024-08-23 3,390
4903 한동훈의 체제, 앞날이 불안하다. 김성 * 2024-08-23 3,366
4902 ‘김건희 명품 가방’ 무혐의, 이게 ‘성역 없는 수사’인가 김성 * 2024-08-22 3,403
4901 미국은 ‘북한 비핵화’의 실패를 성찰해야 한다. 김성 * 2024-08-22 3,359
4900 여야 협치를 위하여는 이념 논쟁은 사라져야! 김성 * 2024-08-22 3,370
4899 5%대 넘은 학교 밖 청소년, 누가 보살펴야 하나? 김성 * 2024-08-22 3,352
4898 우리의 과거는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었는데 지금도 당쟁이 계속 김성 * 2024-08-21 3,335
4897 윤 정부를 여당이 변화시키라는 與 원로들의 쓴소리 김성 * 2024-08-21 3,298
4896 해리스·트럼프 경제 정책, 극명한 차이가 있다. 김성 * 2024-08-21 3,344
4895 6월말 가계 빚 1896조 역대 최대, 윤 정부의 정책 실패 김성 * 2024-08-21 3,309
4894 여야 대표 회담, 협치 물꼬 틔우길 김성 * 2024-08-20 3,341
4893 권익위 독립성을 위한 제도 개선 시급 김성 * 2024-08-20 3,363
4892 “이젠 윤 대통령이 무섭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성 * 2024-08-20 3,329
4891 지난 정권에 이어 부동산정책을 역시 실패하면 김성 * 2024-08-20 3,368
4890 지금이 바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기라 본다. 김성 * 2024-08-19 3,377
4889 일할 의욕조차 잃은 청년 44만 명, 대책은 무엇인가? 김성 * 2024-08-19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