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PG)[연합뉴스][연합뉴스]훔친 차로 무인점포 7곳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소년원 출신 10대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4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 중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 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아파트 주차장 2곳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대를 차례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인천과 경기 부천의 무인점포 7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중 5곳에서 키오스크를 파손해 현금 28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처음 훔친 차량을 버리고 다른 차량을 재차 훔친 뒤 1명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소년원 동기 사이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구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 3명 가운데 1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무인점포 절도 2건은 미수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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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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