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제공][강원경찰청 제공]전국을 돌며 교량에 설치된 동판을 무더기로 훔친 30대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와 B씨를 붙잡아 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 22개 시군, 120개 교량을 돌며 교명판과 교량 설명판 등 동판 416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동판의 총무게는 1천900kg으로 이를 고물상에 팔아 약 2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교명판 분실 신고를 접수한 뒤 CCTV 분석과 동선 추적을 통해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최근 구릿값이 상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