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을 오가는 선박의 해상 교통을 봉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만 이란과 무관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방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선박도 차단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선 사실상의 역봉쇄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다며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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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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