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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직장인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라이프 건강

연합뉴스TV [건강+] 직장인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 서울아산병원
  • 2021-04-28

OECD 국가들 중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에 이어

대한민국이 3위를 차지한 항목은?

바로 연간노동시간 입니다.

 

이전에 비해 차츰 나아지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는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직장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은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죠.


직장 내 어떠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지,

일할 때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는

직장인 평생 건강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습관! 

어떤 게 있을까요?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주로 앉아서 일을 하죠.  

이렇게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습관은 

다양한 성인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정기적으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어서 운동권장량을 채우지 못한다 해도, 의식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몸을 좀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일부로 만드셔야 합니다.


출퇴근시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한 정거장 앞서 내려 걷는다거나,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는 등의 노력만으로도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많은 분들이 담배를 피웠습니다.  

하지만 직장내 금연이 

당연한 문화로 정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죠.


흡연율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겁니다. 

하지만 3명 중 1명 이상의 남성은

여전히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흡연엔 적정량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지금! 금연해야 합니다. 


손기영 교수 / 가정의학과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론 스스로 의지를 같고 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흡연을 오랫동안 해오신 분들께는 의지만 가지고 하는게 충분치 않고 주치의와 만나서 상담을 통해서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다음 금연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고 금연치료제를 처방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금연성공률을 높이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국인의 직장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음주!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영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코카인, 헤로인 등의 마약을 제치고 술이

건강에 가장 해로운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술 권하는 우리의 회식 문화는 

이제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손기영 교수 / 가정의학과

술을 피할 수 없다면 그런 상황에서 적정한 양을마시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의 종류에 따라서 와인잔이나 소주잔 같은 잔들이 일반적으로 ‘잔’ 이라는 단위로 쓰이는데요. 한 번에 남자는 5잔 이상, 여자는 4잔 이상을 넘기면 과음했다 할 수 있으니 이 기준 안에서 넘지 않게 음주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십 년간 계속되는 직장생활. 

직장인의 평생 건강을 위해선 직장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연, 금주, 움직이기! 이 세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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