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웹사이트 캡처]


외교부가 내일(3월 1일)부로 국민 사건·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영사협력원 11명을 증원합니다.

해당 지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루마니아 콘스탄차, 모로코 마라케시, 미국 뉴욕주 버팔로, 미국 피츠버그, 베트남 무이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및 담맘, 인도네시아 롬복섬, 일본 아오모리현, 중국 네이멍구 등입니다.

루마니아 콘스탄차와 미국 피츠버그는 오는 4월 1일부터 영사협력원이 활동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영사협력원은 우리 공관의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해외에서 현지 실정에 밝은 민간인을 위촉해 사건·사고 초동대응 등 신속한 영사조력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2월 말 기준, 91개 국가에서 209명의 영사협력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증원을 통해 공관 비상주 국가 및 원격지에서 신속한 맞춤형 영사조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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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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