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늘(11일) 오후 3시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진화헬기 12대와 인력 25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