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7일 오후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의 피의자 교사 명모(40대)씨의 대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전서부경찰서. 김하늘 양 사건 전담수사팀은 사건 발생 25일, 체포영장 발부 24일 만인 이날 오전 피의자 명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고 대면조사에 들어갔다. 2025.3.7 swan@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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