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가 도내 셀프주유소 58곳을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

련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차량 비상등을 켜면 주유소 관계인이 도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도 불편 없이 주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안내표지를 부착하고, 주유소 관계인 대상 안전 컨설팅과 출입검사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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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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