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루버[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창원NC파크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관중 사망 사고의 원인이 된 외벽 구조물의 안정성 실험에 나섭니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출범한 사조위는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까지 모두 4차례 회의를 열었습니다.

추락한 외벽 구조물 루버의 안정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창원시는 실험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학회를 최근 선정했습니다.

학회는 루버 접합부 조임 상태 등 외관 조사와 플레이트·볼트에 대한 인장시험, 피로시험 등을 수행합니다.

인장시험은 시험용 재료의 양쪽 끝을 잡고 끊어질 때까지 당기는 시험이며, 피로시험은 반복 하중을 가해 피로한도를 추정하는 시험입니다.

사조위 측은 실험 결과를 통해 향후 루버 접합부 설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 등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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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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