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신대경 전주지검장입장 밝히는 신대경 전주지검장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신대경 전주지검장이 22일 전주지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22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입장 밝히는 신대경 전주지검장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신대경 전주지검장이 22일 전주지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22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물류회사 사무실 내 1천 원 어치 과자를 허락 없이 가져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초코파이 절도 재판'과 관련해 신대경 전주지검장이 "상식선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지검장은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소 범위 등을 파악해서 저희가 적절하게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으면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40대 보안업체 노조원 A씨가 전북 완주군 한 물류회사 사무실 내 냉장고에 있던 초코파이 등을 먹은 혐의로 기소된 사안입니다.

이후 A씨는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1심 재판부는 그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5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신 지검장은 이날 자리에서 "검찰 제도, 검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헌법의 영역이라 생각이 든다"며 검찰 폐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