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 촬영][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 촬영]올해 정월대보름 밤에는 전국 하늘에서 붉은 달이 떠오릅니다.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어둡고 붉게 보이는 '개기월식'이 나타나겠습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지난 1990년 이후 36년 만입니다.
3월 3일 개기월식 진행도[한국천문연구원 제공][한국천문연구원 제공]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은 3월 3일 오후 6시 49분에 시작하겠습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되며, 오후 8시 33분에 최대가 되겠습니다.
개기식은 오후 9시 3분에 끝나면서 약 1시간가량 진행되겠습니다.
이후 부분식은 오후 10시 17분에 종료되겠는데, 하늘이 대체로 맑아서 개기월식 전 과정을 전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번 월식은 동아시아, 호주, 태평양, 아메리카에서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전국 곳곳의 과학관에서는 개기월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3월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열 계획입니다.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누구나 달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겨울철을 대표하는 별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 모습도 관측 가능합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월식은 오는 2028년 12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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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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