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폰세[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지난해 한화 소속으로 한국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코디 폰세가 수술대에 오릅니다.
AP통신은 8일(우리시간) "폰세가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재활에는 최소 6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사실상 이번 시즌을 치르기 어렵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폰세는 지난달 31일 홈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수비 중 내야 땅볼을 처리하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이는 폰세의 새 시즌 첫 등판이었습니다.
폰세는 2025시즌 KBO리그를 평정했습니다.
다승(17승)·평균자책점(1.89)·탈삼진(252) 포함 투수 부문 4관왕을 기록하며, 한화가 19년 만의 한국시리즈행을 확정하는 데 1등 공신이 됐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또 한번의 '역수출'을 일궈내며, 토론토와 계약기간 3년·총액 3천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시범경기에서는 5경기 선발 출전해 13⅔이닝 7피안타 4사사구 12탈삼진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해 토론토 4선발 자리를 꿰찼습니다.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이뤄내며 정규리그 첫 등판의 기대감을 키웠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단 한 경기만에 시즌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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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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