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체제로 선거 못 치러…늦기 전에 결단하라"
기자회견 하는 주호영 의원기자회견 하는 주호영 의원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6선 주호영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4.8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기자회견 하는 주호영 의원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6선 주호영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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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해 온 주호영 의원이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심 결과를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을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가처분 기각 결정은 "사법부가 줄이을 공천 소송을 우려해 정당 자율성이라는 장막 뒤로 물러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항고심 판단을 기다린다고 해서, 이번 공천 난맥상과 장동혁 체제의 책임을 덮고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 "이 체제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며 장동혁 대표를 향해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장동혁 대표에게는 공천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계와 단절하지 못한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 "보수의 재건과 부활을 위해 가장 먼저 치워야 할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은 장동혁 체제"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 의원은 "비상대책위원회든 선거대책위원회든, 당을 다시 세울 새로운 책임체제를 즉각 구성하라"며 "장 대표는 더 늦기 전에 결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기자회견 하는 주호영 의원기자회견 하는 주호영 의원(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6선 주호영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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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을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가처분 기각 결정은 "사법부가 줄이을 공천 소송을 우려해 정당 자율성이라는 장막 뒤로 물러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항고심 판단을 기다린다고 해서, 이번 공천 난맥상과 장동혁 체제의 책임을 덮고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 "이 체제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며 장동혁 대표를 향해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장동혁 대표에게는 공천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계와 단절하지 못한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 "보수의 재건과 부활을 위해 가장 먼저 치워야 할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은 장동혁 체제"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 의원은 "비상대책위원회든 선거대책위원회든, 당을 다시 세울 새로운 책임체제를 즉각 구성하라"며 "장 대표는 더 늦기 전에 결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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