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면세유(선박용 중유) 1만 리터를 은닉한 비밀 창고[관세청 제공][관세청 제공]관세청이 국제 유가 급등을 틈타 해상 면세유를 불법 유통한 사례를 대거 적발했습니다.
관세청은 국제무역선에 적재돼야 할 해상 면세유 약 37만 리터(L)가 불법으로 유통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관세청 부산세관은 지난달 21일 선박용 중유 1만 리터를 불법 유출한 사례와, 지난달 26일 선박용 경유 35만6천 리터를 대규모로 불법 유출한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비밀 창고에 유류를 은닉하거나 선박 내부 화물탱크에 무자료 유류(뒷기름)를 보관하는 방식으로 해상면세유를 불법 유출하려다 세관 당국에 포착됐습니다.
관세청은 해상면세유 불법 유통을 통한 폭리 행위를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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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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