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 제공][속초해양경찰서 제공]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2시 15분쯤 속초시 대포항 동쪽 1km 해상 수심 20m 지점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A씨를 곧바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 30분쯤 대포항 동쪽 1.5㎞ 해상에서 3.55톤 규모의 어선을 타고 조업하다 실종됐습니다.

당시 A씨의 어선은 다른 배와 충돌하면서 뒤집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당시 배 안에 있던 60대 선원을 구조했으나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이틀째 수색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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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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