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발사 훈련하는 이란 혁명수비대 대원.[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과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미국의 약속을 전혀 신뢰하지 않으며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8일 자체 운영 매체인 세파뉴스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헌신적인 대원들은 최고사령관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적은 언제나 기만적이었기에 우리는 그들의 약속을 전혀 믿지 않는다"며 "어떠한 형태의 침략 행위에도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수준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주변 걸프 국가들을 향해선 미국에 대한 모든 군사·전략적협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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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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