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 거래소의 트레이더[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5% 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의 상승 폭은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였습니다.

S&P 500지수는 2.51% 오른 6,782.8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80% 오른 22,634.9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으나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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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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