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발표[FIF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FIF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축구연맹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 나설 심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FIFA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0일) 6개 대륙 연맹 50개 회원국 출신으로 꾸려진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 등 총 170명의 심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월드컵부터 48개국 체제로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심판진도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보다 41명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중 한국 심판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무대에 오른 한국인 주심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김영주 심판이 마지막입니다.

아시아축구연맹 AFC 국가 중에선 일본,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심판이 이름을 올렸고,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에서도 주심이 나왔습니다.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FIFA 심판위원장은 3년 동안 검증 과정을 거쳐 심판진을 선정했으며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실력이 입증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은 오는 5월 31일 미국 마이애미에 집결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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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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