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이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거듭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어제(9일)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판 외교청서를 보고했습니다.

여기에는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적혔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한일관계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 적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외교청서에는 중일관계가 '가장 중요한 양국 간 관계'라고 기술됐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11월 시작된 중일갈등의 여파로 중요성 관련 표현을 격하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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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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